[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보증업체 | 무료쿠폰

스포츠뉴스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세븐링크 야구 0 245 2024.09.12 03:20

하남직기자

◇ 2024 KBO리그 중간순위(11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KIA	80-50-2	0.615	0.0	4승
2	삼성	74-57-2	0.565	6.5	2승
3	L G	68-62-2	0.523	12.0	2패
4	k t	66-65-2	0.504	14.5	2승
5	두산	65-66-2	0.496	15.5	1패
6	SSG	62-68-2	0.477	18.0	1패
7	롯데	59-66-4	0.472	18.5	2승
8	한화	60-68-2	0.469	19.0	4패
9	N C	58-70-2	0.453	21.0	3패
10	키움	56-76-0	0.424	25.0	2승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2271		김현욱,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 우승…시즌 2승 최송아기자 우승자 김현욱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현욱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김현욱은 11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1·7천208야드)에서 열린 KPGA 챌린지투어 16회 대회(총상금 1억원) 최종 2라운드에서 6언… 골프 2024.09.12 281
2270		kt, 곰 사냥하고 4위 지켜낼까…이강철 감독 "이번엔 잘 쳤으면" 홍규빈기자 경기 지켜보는 이강철 감독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 9회초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7.11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야구 2024.09.12 247
2269		끝내 불리지 않은 이름…양동근 조카 양제이, KBO리그 입성 실패 김경윤기자 프로야구 높은 벽…야구 2세들도 줄줄이 고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주인공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수들이 허구연 KBO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11 [email protected] … 야구 2024.09.12 280
2268		한화의 정성…지명되자마자 '이름 적힌' 유니폼 받은 2025 신인 하남직기자 프로야구 드래프트 현장에 '유니폼 마킹 기계' 가져온 한화 구단 한화 지명받은 정우주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에 1라운드 2순위 지명을 받은 정우주(전주고)가 손혁 단장으로부터 유니폼을 받고 있다.… 야구 2024.09.12 262
2267		'영구 제명' 손준호 "3천700만원은 수령, 이유는 기억 안 나"(종합2보) 설하은기자 "中 공안이 아내·아이들 얘기하며 협박해 거짓 자백…절대 불법 거래는 아니다"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승부 조작으로 불법 이익…영구 제명" 눈물 흘리는 손준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중국축구협회 영구 제명 징계 관… 축구 2024.09.12 287
2266		'영구 제명' 손준호 "3천700만원은 수령, 이유는 기억 안 나"(종합) 설하은기자 "中 공안이 아내·아이들 얘기하며 협박해 거짓 자백…절대 불법 거래는 아니다"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승부 조작으로 불법 이익…영구 제명" 눈물 흘리는 손준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중국축구협회 영구 제명 징계 관… 축구 2024.09.12 267
2265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10-2 SSG 하남직기자 ▲ 인천전적(11일) 롯데 014 110 012 - 10 SSG 000 001 100 - 2 △ 승리투수 = 나균안(4승 7패) △ 패전투수 = 김광현(9승 10패) △ 홈런 = 전준우 16호(3회2점) 박승욱 7호(4회1점·이상 롯데) 최정 35호(7회1점·SSG)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9.12 262
2264		'오프너' 박진 호투…롯데, 김광현 내세운 SSG 제압 하남직기자 타격하는 전준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롯데 전준우가 7회초에 타격하고 있다. 2024.8.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을 거두며 포스트시즌 진출 … 야구 2024.09.12 282
2263		4안타 kt, 엄상백 호투에 계투책으로 NC 제압…4위 굳히기 시도 홍규빈기자 호투하는 엄상백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t 선발투수 엄상백이 5회에 투구하고 있다. 2024.8.7 [email protected] (수원=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야구 2024.09.12 271
2262		송성문, 유영찬 상대 3타점 2루타…키움, LG에 재역전승 하남직기자 타격하는 송성문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LG 트윈스 마무리 유영찬을 무너뜨렸다. 키움은 11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9-5, 재역전승을 거뒀다. … 야구 2024.09.12 253
2261		손준호 "축구 계속할 것… FIFA·협회·K리그 모두 별말 없어" 설하은기자 중국축구협회 "손준호, 승부조작 혐의…영구 제명"손준호 측, 당장 K리그 출전에 제약 없다는 취지로 주장"최순호 수원FC 단장, 영입 과정서 '큰 리스크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해" 기자회견 하는 손준호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 축구 2024.09.12 260
2260		외국인 선수 스톡스, 두문불출…고심 깊어진 프로농구 소노 이의진기자 합류 약속 안 지킨 스톡스 없이 전지훈련차 타이베이로 출국 김승기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출신으로 기대를 모은 외국인 선수 자넬 스톡스가 제때 합류하지 않아 새 시즌을 준비하는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고심이 깊어졌다. 1… 농구&배구 2024.09.12 213
2259		[프로야구] 12일 선발투수 하남직기자 ▲ 12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키움L G 김윤하손주영 광주 롯데KIA 김진욱라우어 수원 N Ck t 임상현쿠에바스 대전 삼성한화 레예스김기중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4.09.12 241
열람중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하남직기자 ◇ 2024 KBO리그 중간순위(11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KIA 80-50-2 0.615 0.0 4승 2 삼성 74-57-2 0.565 6.5 2승 3 L G 68-62-2 0.523 12.0 2패 4 k t 66-65-2 0.504 14.5 2승 5 두산 65-66-2 0.49… 야구 2024.09.12 246
2257		KBL "정상적인 수비서 신체 접촉, 휘슬 불지 않겠다" 2024-2025시즌 규정 설명회…"경기 흐름 이어가자는 취지" U파울도 공을 향해 손 뻗었다면 일반 파울 프로농구 2024-2025 시즌 규정 설명회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2024-2025시즌에는 가벼운 신체 접촉으로 휘슬이 불려 경기 흐름이 끊기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 농구&배구 2024.09.12 219